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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돈

받는 돈

공무원·군인 봉급표와 임금 실태조사처럼 공개된 자료로 직업의 월급이 얼마인지, 무엇에 따라 갈리는지 봅니다.

분석 6편

간호사 평균 연봉 5,195만 원, 신입 초봉으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

간호사의 공식 연평균 보수는 2023년 요양기관 근무자 기준 5,195만 원입니다. 다만 이 금액을 12로 나눈 값이 취업 첫해의 월급이나 세금·보험료를 뗀 실수령액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내 급여를 가늠하려면 평균에 담긴 돈의 범위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병장 월급이 하사보다 많다? 나란히 놓으면

2026년 병장 월급은 기본 봉급 기준 월 150만 원입니다. 지원해 임용된 일반 하사 1호봉의 기본급은 월 213만 3,000원이므로, 기본급끼리 비교하면 하사가 63만 3,000원 더 많습니다.

요양보호사 월급, 같은 자격증인데 일하는 곳마다 왜 갈리나

정부의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에서 요양원 같은 시설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의 월평균 임금은 219.8만 원, 방문요양·주야간보호 같은 재가 요양보호사는 108.8만 원이었습니다. 두 배 가까운 차이지만, 한 달 근무시간도 164.7시간과 78.7시간으로 두 배쯤 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