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챙길 돈

온통대전 캐시백, 9월엔 어디서 써도 15%였지만 10월부터는 한 종류 가게에서만 15%가 붙습니다

10월부터 온통대전 캐시백이 사람·가게마다 달라진다는데, 나는 어디서 써야 몇 %를 받나?

돈레이더 편집부 검수 2026-09-30 갱신 출처 3곳

여러 가게 중 한 곳에만 15%의 빛이 남은 생성 장면. 어느 종류 가게인지는 드러내지 않는다.

9월 한 달 동안 대전에서는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면 누구나 15%를 돌려받았습니다. 10월부터는 같은 카드로 결제해도 어느 가게에서 쓰느냐에 따라 10%, 13%, 15%로 달라집니다.

복지대상자는 원래 더 받으니 착한가격업소까지 가면 더 쌓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추가분은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지대상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해도 18%가 아니라 15%이고, 받는 비율은 '누구냐'보다 '어느 가게에서 결제하느냐'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10월부터는 어느 가게에서 쓰면 몇 %인가요

대전시가 9월 29일 발표한 10~11월 온통대전 캐시백 안내의 뼈대는 이렇습니다.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모든 시민에게 기본 10%를 주고, 조건에 맞으면 3% 또는 5%를 더합니다. 9월처럼 모두에게 15%를 주던 방식은 끝났고, 기본 비율에 추가분을 얹는 방식으로 바뀐 것입니다.

결제하는 곳 또는 사람기본추가합계
일반 가맹점10%없음10%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가맹점10%3%13%
청년소상공인 가맹점10%3%13%
복지대상자 본인 결제10%3%13%
착한가격업소10%5%15%

표에서 볼 수 있듯이 10~11월에 15%를 받는 곳은 착한가격업소뿐입니다. 9월의 15%를 기억하고 동네 마트나 카페에서 계속 쓰면, 일반 가맹점이라면 10%만 받습니다.

9월 15% 기간에는 대전시 집계로 이용자가 약 1만 9,000명, 가맹점이 430곳 늘었습니다. 9월에 새로 가입한 분이라면 10월부터는 9월과 같은 가게에서 결제해도, 그 가게가 일반 가맹점이면 적립이 15%에서 10%로 줄어듭니다.

9월의 단일 15% 선이 10월의 10%·13%·15% 세 갈래로 나뉘는 생성 비교 그림.

조건이 여러 개 겹치면 적립은 어떻게 되나요

추가 캐시백은 결제 한 건마다 하나만 붙습니다. 여러 조건에 동시에 해당하면 그중 가장 높은 추가 비율 하나가 적용됩니다. 3%와 3%가 겹쳐도 6%가 되지 않고, 3%와 5%가 겹쳐도 8%가 되지 않습니다.

복지대상자가 결제한 곳해당하는 추가분실제 적용합계
일반 가맹점복지 3%3%13%
전통시장 가맹점복지 3%, 전통시장 3%3%13%
청년소상공인 가맹점복지 3%, 청년 3%3%13%
착한가격업소복지 3%, 착한가격 5%5%15%

결론은 두 가지입니다. 복지대상자는 일반 가게에서도 이미 13%를 받으므로, 전통시장이나 청년 가맹점으로 옮겨 가도 비율이 더 오르지 않습니다. 비율이 오르는 곳은 착한가격업소뿐이고, 거기서는 복지대상자와 일반 시민 모두 똑같이 15%입니다.

일반 시민은 계산이 더 단순합니다. 전통시장이나 청년 가맹점에서 쓰면 13%, 착한가격업소에서 쓰면 15%, 나머지 가게에서는 10%입니다.

복지 3%와 착한가격업소 5% 가운데 5% 하나만 선택돼 기본 10%와 합쳐지는 생성 설명 그림.

복지대상자 13%는 신청해야 받나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수급자, 법정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입니다. 이미 등록된 약 9,000명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새로 대상이 된 분은 온통대전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신청한 뒤 13%가 바로 붙는지, 승인 뒤부터인지, 다음 달부터인지는 아직 공식 안내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청하신 분은 적립 내역에 13%가 찍히는지 첫 결제 뒤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존 등록자는 별도 신청이 없고 새 대상자는 신청해야 한다는 두 경로와 적용 시작 시점 미확인을 보이는 생성 흐름 그림.

13%를 주는 전통시장·청년 가맹점은 어떤 가게인가요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추가 혜택은 대전시가 1차로 확정한 가맹점 7,077곳에 적용됩니다. 데일리한국 보도에 따르면 이 숫자는 자치구가 낸 자료를 기준으로 먼저 확정한 것이고, 빠진 점포는 추가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 안에 있는 가게라도 명단에 아직 없으면 10%만 붙을 수 있습니다.

청년소상공인 가맹점은 개업한 지 1년 이내이고 대표자가 만 19~39세인 가게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가게가 등록한 날부터 1년 동안 추가 혜택이 적용됩니다.

어느 가게가 전통시장·청년·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인지 앱에서 어떻게 표시되고 조회되는지는 아직 공식 안내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가는 가게가 해당하는지 궁금하면 대전시 온통대전2.0추진TF(042-270-3547)에 묻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같은 시장 통로의 가게라도 추가 캐시백 대상 가맹점 확정 여부가 다를 수 있음을 나타낸 생성 설명 그림.

한 달에 얼마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나요

8월 27일 온통대전 2.0 발표 때 보도된 구조는 월 충전 한도 30만 원, 기본 캐시백 10%였습니다. 다만 9월 29일에 나온 10~11월 발표에서는 월 한도가 다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도가 결제액 기준인지 충전액 기준인지도 아직 공식 안내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계산은 10~11월에도 월 30만 원 한도가 유지되고, 30만 원을 모두 같은 종류의 가게에서 썼다고 가정한 값입니다.

30만 원을 쓴 곳비율캐시백(가정)
일반 가맹점10%3만 원
전통시장·청년 가맹점, 또는 복지대상자 결제13%3만 9,000원
착한가격업소15%4만 5,000원

같은 30만 원이라도 어디서 썼느냐에 따라 최대 1만 5,000원이 차이 납니다. 실제로는 여러 가게에서 나눠 쓰게 되므로, 결제 건마다 해당하는 비율을 곱해 더하면 됩니다.

30만 원 결제를 가정한 3만 원·3만 9,000원·4만 5,000원 캐시백을 비교하고 월 한도 미확인을 밝힌 생성 그림.

캐시백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기본 10%와 3% 추가분은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의 운영 내용으로 발표됐습니다. 착한가격업소 5% 추가분은 예산이 떨어질 때까지 운영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운영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고, 예산이 먼저 떨어지면 그 전에 끝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착한가격업소의 15%는 연말까지 보장된 혜택이 아닙니다. 예산이 먼저 바닥나면 12월 31일이 되기 전이라도 5% 추가분이 끝나고, 그때부터는 같은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해도 15%를 받지 못합니다.

11월 이후 비율과 착한가격업소 예산은 어떻게 되나요

12월에 대해서는 8월 발표 때 착한가격업소 15%를 12월까지 적용하고, 12월에도 추가 캐시백을 줄 계획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12월의 비율과 대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취약계층 13%도 기간 표현이 엇갈립니다. 8월 27일 시장은 "취약계층에는 상시적으로 13%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고 뉴스핌 보도는 전했습니다. 반면 9월 29일 시 발표는 이 혜택을 10~11월 운영 내용으로 설명합니다. 12월 이후에도 13%가 이어지는지는 발언이 아니라 다음 공식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착한가격업소 5% 예산이 언제쯤 바닥날지도 발표된 적이 없습니다. 15%를 노리고 착한가격업소를 찾는다면, 12월 말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적립 내역에 15%가 계속 찍히는지 확인하며 쓰는 편이 낫습니다.

10~11월 발표 내용과 착한가격업소 예산 조건, 미발표인 12월 추가 캐시백을 나눠 보이는 생성 일정 그림.

출처

자료 3건 · 기관 3곳 —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창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