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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 2026년 기준 얼마, 어떻게 돌려받나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적용되는 K-패스의 기본 환급과 모두의 카드 정액형을 설명합니다. 2026년 9월 25일 전국 참여, 4~9월 한시 혜택, 서울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종료 안내를 공식 자료로 대조했습니다.

K-패스,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229개 지자체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월 15회 이상 이용 시 기본 정률 환급과 모두의 카드 정액형을 비교해 더 큰 혜택을 적용하며, 가입 첫 달은 횟수 예외가 있습니다.

K-패스는 '내가 쓴 교통비의 몇 %를 돌려받는가(환급률)'와 '얼마나 자주 타야 하는가(조건)'를 나눠 보면 쉽습니다.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만 19~34세) 30%, 저소득층 53.3%가 기본이고, 2025년부터 다자녀(2자녀 30%·3자녀 이상 50%), 2026년부터 어르신(만 65세 이상 30%) 유형이 더해졌습니다. 조건은 월 15회 이상 이용입니다. 2026년에는 정해진 기준금액을 넘게 쓰면 초과분을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가 더해져, 매달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신청은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이나 참여 카드사에서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회원가입하면 됩니다.

2026-09-25 확인 · 기본 조건과 4~9월 한시 혜택 구분공식 자료 교차검증이용 전 최신 기준 확인

요약

K-패스가 뭔가 — 쓴 교통비를 일부 돌려받는 카드

핵심K-패스 =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타면 쓴 요금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받는 사후 환급 카드. 2024년 5월 시작, 알뜰교통카드의 후신.

K-패스 핵심 개념
한 줄 정리

K-패스는 '할인'이 아니라 '환급'입니다. 먼저 요금을 내고 나중에 일부를 돌려받는 구조라, 자주 타는 사람일수록 돌려받는 금액이 커집니다.

K-패스는 버스·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일정 횟수 이상 타면 쓴 요금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국토교통부 사업입니다. 2024년 5월 1일에 시작해 옛 '알뜰교통카드'를 대체했습니다.

핵심은 사후 환급이라는 점입니다. 먼저 평소처럼 교통카드로 요금을 내고, 한 달치 이용이 정산되면 그중 정해진 비율을 다음 달에 카드사를 통해 돌려받습니다. 따로 영수증을 모으거나 신고할 필요는 없고, K-패스 전용 카드로 타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얼마를 돌려받는가'는 두 가지로 갈립니다. 하나는 내가 어떤 유형인지(일반·청년·저소득 등)에 따른 환급률, 다른 하나는 얼마나 자주 타는지라는 조건입니다. 아래에서 차례로 봅니다.

얼마나 돌려받나 — 유형별 환급률

핵심일반 20% · 청년(만 19~34세) 30% · 저소득층 53.3%가 기본. 다자녀 2자녀 30%·3자녀 이상 50%(2025), 어르신 만 65세 이상 30%(2026) 추가.

정률형의 기본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전국 기본 기준 만 19~34세) 30%,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53.3%입니다. 서울·경기·인천 등 지역 확대 사업의 청년 연령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4~9월 이용분의 시차시간 추가 혜택은 아래 한시 혜택 설명과 구분해 읽으세요.

여기에 두 유형이 더해졌습니다. 2025년부터 다자녀 가구 유형이 신설돼 자녀가 2명이면 30%, 3명 이상이면 50%를 돌려받습니다(자녀 2명 이상이면서 그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부모가 대상). 2026년부터는 어르신(만 65세 이상) 유형이 생겨, 종전 20%에서 30%로 올랐습니다.

예를 들어 교통비 7만원에 기본 정률만 적용하면 일반 1만4천원, 청년 2만1천원, 저소득층 3만7310원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정액형·한시 혜택까지 비교해 정해지므로 이 예시가 최종 환급액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환급 조건과 쓸 수 있는 교통수단

핵심월 15회 이상 이용이 조건(첫 달 예외). 버스·지하철·광역버스·신분당선·GTX는 적용, KTX·SRT·시외·고속·공항버스는 제외.

주소지는 지역별 추가 혜택을 정하는 기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합니다. 회원가입 때 주소지를 검증하고, 이사했다면 주소 정보와 새 지역의 청년 연령·추가 혜택을 확인하세요.

환급을 받으려면 한 달(1일~말일)에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15회를 못 채운 달은 그 달 환급이 없습니다. 다만 가입한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해 줍니다.

적용되는 교통수단은 시내·마을버스, 지하철·전철,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 공항철도(일반열차) 등 평소 교통카드를 태그해 타는 대중교통입니다. 반대로 KTX·SRT, 시외·고속버스, 공항버스, 공항철도 직통열차처럼 표를 따로 발권해 타고 환승할인이 안 되는 수단은 제외됩니다.

이용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며 회원가입 때 주소지를 확인합니다. 2026년에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참여하므로, 옛 비참여 지역 목록으로 가입 불가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외국인등록증이 있는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큰 변화 — '모두의 카드'로 초과분 전액 환급

핵심2026년 '모두의 카드' 신설 — 기준금액 초과분을 전액 환급. 매달 기본형과 비교해 더 큰 쪽이 자동 적용되고, 월 60회·일 2회 한도는 폐지.

2026년, 무엇이 바뀌었나
같은 이용 조건으로 계산하기

가정: 수도권 일반 성인이 일반형 대상 교통수단만 월 15회 이상 타고, 지정 시차시간 밖에서 8만원을 지출. 기본 정률 환급은 1만6천원입니다. 4~9월 한시 기준금액 3만원을 적용하면 정액 환급은 5만원이어서 최종 부담은 3만원입니다. 한시 인하 전 6만2천원 기준에서는 1만8천원 환급·6만2천원 부담입니다. 지역·유형·교통수단·이용월이 바뀌면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2026년 1월부터 'K-패스 모두의 카드'가 더해졌습니다. 기존이 '쓴 돈의 20~53.3%'를 돌려주는 비율 방식이라면, 모두의 카드는 정해진 기준금액을 넘게 쓴 부분을 전액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교통수단, 플러스형은 광역버스·GTX 등까지 포함합니다. 한시 인하 전 수도권 기준금액은 일반형이 일반 6만2천원·청년/어르신/2자녀 5만5천원·3자녀 이상/저소득 4만5천원이고, 플러스형은 각각 10만원·9만원·8만원입니다. 지역에 따라 기준금액이 다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이용자가 따로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매달 기존 비율 환급(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중 돌려받는 금액이 더 큰 쪽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또 2026년부터는 예전의 월 60회·하루 2회 환급 한도가 없어졌습니다.

2026년 4~9월 이용분에는 한시 혜택이 적용됩니다. 수도권 일반형 기준금액은 일반 3만원, 청년·어르신·2자녀 2만5천원, 3자녀 이상·저소득 2만2천원입니다. 플러스형은 각각 5만원·4만5천원·4만원입니다. 지정 시차시간에 탄 교통비에는 정률 환급률도 30%포인트 높아집니다. 이 금액을 연중 기준으로 읽으면 안 되며, 10월 이후 이용분은 연장·변경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 — 카드 발급과 회원가입

핵심전용 카드 발급 → K-패스 회원가입·카드 등록 → 이용 실적 정산. 선불형은 발급사의 환급계좌 등록도 확인.

순서는 간단합니다. 먼저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이나 K-패스 앱, 또는 참여 카드사에서 마음에 드는 K-패스 전용 교통카드(체크/신용)를 고르고 발급받습니다. 카드를 받으면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번호 등록과 본인인증을 마치면 됩니다.

참여 카드사는 출시 때 10곳이었다가 2025년 13곳으로, 2026년 '모두의 카드' 전환 이후에는 더 늘었습니다. 신한·KB국민·우리·하나·삼성·현대·NH농협 등 주요 카드사와 지방은행·인터넷은행, 그리고 티머니·이즐(캐시비) 같은 선불형도 있습니다. 특정 카드를 권하지는 않으며, 본인 결제 습관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이미 K-패스 회원으로 카드를 등록해 이용 중이면 모두의 카드 정률·정액형 혜택은 이용 실적에 따라 자동으로 비교됩니다. 신규 이용자는 카드 발급만으로 끝내지 말고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선불형은 발급사에도 카드번호와 환급계좌 등의 등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기후동행카드 종료·기후동행패스 전환을 확인

핵심선불 30일권 충전 종료, 후불 할인은 9월 30일까지. 서울시민은 모두의 카드 기반 기후동행패스의 지역 혜택을 확인.

단기권은 별도 비교

계속 운영되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과 비교한다면 이용 기간과 노선 범위를 먼저 맞추세요. K-패스 가입 첫 달에는 월 15회 미만 이용 예외도 있습니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단계적으로 종료됩니다. 선불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 충전이 끝났고 이미 충전한 권종은 최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할인 혜택은 9월 30일까지이며, 1·2·3·5·7일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민에게 적용되는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 카드에 서울시 혜택을 더한 사업입니다.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 만 19세 이상이 대상이며 청년 범위는 만 19~39세로 넓어집니다. 기존 모두의 카드·K-패스를 쓰는 서울시민에게는 별도 카드 전환 없이 적용됩니다. 따릉이·문화시설 연계 등은 9월 18일 서울시 안내에서 아직 협의 중인 항목이므로 포함 혜택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전의 “월 7~8만원을 넘으면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하다”는 비교를 현재 선택 기준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모두의 카드에도 정액형이 있고, 옛 30일권은 종료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이용월·지역·연령·교통수단을 놓고 정률 환급과 정액형 초과분을 비교해야 합니다. 경기·인천 거주자는 해당 지역 확대 사업의 조건을 확인하세요.

핵심 발견

K-패스 유형별 환급률 (2026년 기준)

유형연령·대상환급률도입
일반다른 우대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이용자20%2024
청년만 19~34세30%2024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53.3%2024
다자녀(2자녀)자녀 2명 이상, 1명 이상 만 18세 이하 부모30%2025
다자녀(3자녀 이상)위 조건 + 자녀 3명 이상50%2025
어르신만 65세 이상30%2026

이런 경우 맞습니다

  • 만 19세 이상으로 버스·지하철을 월 15회 이상 이용하는 전국 주민(가입 첫 달 횟수 예외).
  • 서울 밖을 오가거나 광역버스·GTX 등 여러 수단을 섞어 쓰는 경우(전국형 환급이 유리).
  • 청년·저소득·다자녀·어르신 유형이라 기본 20%보다 높은 환급률을 받을 수 있는 경우.

이런 경우 비추천

  • 가입 첫 달을 제외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월 15회 미만인 경우.
  • KTX·SRT·시외·고속버스 등 지원 제외 수단만 이용하는 경우.

출처

검수 돈레이더 편집부 · 갱신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