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 2023년 최대한도 및 세부 조건과 전세가격 동향 알아보기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종류 중 금리에서 가장 큰 장점을 보입니다. 1.2% 고정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집을 구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계 또한 명확합니다. 임차 보증금 상한이 2억 원이고 대출 한도가 1억 원이라는 조건은 현실 반영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럼에도 1.2%의 초저금리는 어느 정도 타협만 한다면 상당한 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우선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의 세부적인 조건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알아보고 전세가격 동향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

1. 대출 한도

  • 최대 1억 원
    ① 전세자금의 100%(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서의 경우 80%)
    ② 1년 미만 재작의 경우 대출 한도가 2천만 원 이하로 제한 될 수 있음
    ※ 예를 보증금이 2억 이면 100% 보증, 80% 보증 두 경우 모두 한도는 1억 원, 보증금이 1억 이면 100% 보증은 1억 원까지, 80% 보증은 8천만 원이 대출 한도가 됩니다.
    ※100% 보증의 경우는 임대인의 보증서 작성 등 절차가 더 필요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2. 대출 금리 및 기간

  • 연 1.2% 고정 금리
    ① 1회 연장 시 당초 대출조건 미충족자로 확인되는 경우 버팀목전대출 기본금리 적용(변동금리)
    ② 2회 연장부터 버팀목전세대출 기본금리 적용(변동금리)
    ※ 최소 연장 시 금리는 대출 금액의 10%를 상환하는 경우에는 1.2%로 유지되고,
    상환하지 않은 경우에는 0.1%가 가산 되어 1.3%로 적용됩니다.

  • 대출 기간
    ① 총 4회 연장 10년까지
    ② 10년 후 연장 시점 기준 미성년 자녀 1인당 2년 추가(최장 20년)

3. 대출 대상 및 대상 주택(불가 주택)

  • 대출 대상
    ①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자
    ②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세대주 및 예정자
    ③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자
    ④ 소득이 3,500만 원 이하(부부 5,000만 원 이하)
    ⑤ 부부 합산 순자산 가액이 3.61억 원 이하
    ⑥ 중소기업 취업자 또는 청년 창업자

  • 대상 주택
    ①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은 85㎡ 이하)
    ② 임차 보증금 2억 원 이하

  • 대상 불가 주택
    ① 주택법 상 주택 및 준주택에 포함되지 않는 생활숙발시설 등
    ② 임차 목적물에 권리 침해가 있는 경우(경매, 압류, 가압류 등)
    ③ 임대차대상주택의 소유가 가족관계인 경우 불가
    ※ 직계존비속 제외한 형제 자매의 경우 대금 지급내역을 증빙하는 경우 가능
    ④ 사용승인일(임시 포함)부터 12개월이 경과한 미등기 주택
    ※ 12개월 이내인 경우 증빙서류 제출 후 가능
    ⑤ 본인 거주 주택을 매도하고 매수인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4. 주의 사항

  • 대출 후 주택 취득이 확인된 경우에는 본 대출금 즉시 상환
  • 본 대출 상품은 23년 12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생애 중 1회만 이용 가능
  • 쉐어하우스 입주자의 경우 이용 불가
  • 본 대출 상품은 시중은행, 제2금융권 전세자금대출과 대환 불가
  •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한 겨우 추가 대출 불가
  •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한 경우 중도 목적물 변경 불가
  • 기한 연장시 계약서상 보증금이 대출금보다 적을 경우 차액 상환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국 주택 중위 전세가격 동향

주택중위전세가격_그래프_가격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전국 중위 전세가격 그래프 하나만 보고 가겠습니다. 서울과 전국 주요 도시의 중위 전세 가격을 보면 서울은 41,900만 원 / 전국 평균은 19,695만 원입니다. 절대적 비교는 될 수 없겠으나 내용으로만 파악해 본다면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 조건에 맞는 주택을 찾기가 참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단독 세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주택 면적이나 지역 등 거주지 선택 조건에 있어 자녀가 있는 가족이나 부부들 보다는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으니 발품을 팔아 꽤 괜찮은 조건의 주택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택 구성원에 차이를 두지 않고 동일한 조건으로 대출을 해주는 것은 아쉬운 점이지만 1.2%의 금리는 특히 지금과 같은 고금리 경제 환경에서 상당한 이점입니다. 이제 이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기간도 채 6개월이 남지 않았습니다.

만약 내년에 다시 비슷한 정책 대출 상품이 나온다면 지역이나 세대 구성원 등에 대한 요구 조건을 개선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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